[뽀빠이_팬과의 소통_1화] 팬클럽 미친카리스마 '미카' 회장님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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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뽀빠이 작성일16-12-15 15:24 조회1,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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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팬 분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 준비한 '팬과의 인터뷰' 코너 입니다.^^

 

첫 주자로 김미경 선생님의 공식 팬 클럽 '미카' 회장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회장님께 연락드려 인터뷰를 한 달 전에 진행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인터뷰를 진행하고 느낀 것은 "정말 가족 같고, 사랑으로 뭉쳐져 있는 관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과 마음씨를 가지신 분들이 우리 선생님의 팬 분들이라 너무나 감사 할 정도로요^^ 말이 너무 길었네요;;

 

자, 그럼 인터뷰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미친카리스마 '김미경 선생님' 팬 클럽 회장님 인터뷰>

 

1. 안녕하세요. 이렇게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지면으로 인사 드립니다. 배우 김미경님 팬 모임 '미친카리스마' '미카'의 운영자 윤민경 입니다.

 

 

2. 반갑습니다. 김미경 선생님 팬이 된 계기가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해서 팬이 되신 건가요? 왜 많은 배우분들

   중에 김미경 선생님인가요?

 

-> 남녀가 만나 사랑하는데 그 이유를 묻는 것과 같은 질문입니다. 그냥 좋습니다. 하하하~

   굳이 이유를 대라면 김미경샘('미공샘'이라고 부릅니다.)과의 인연은 2012년 드라마 '신의' 때 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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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의' 방송화면 / SBS)​

   이미 연기 잘하는 배우 김미경으로만 알고 있던 미공샘과 송지나 작가님의 사이트 "드라마다"에서 개인 글을

   대하게 되었고, "드라마다" 부산 모임에서 직접 만난 미공샘은 정말 멋진 배우이며, 이웃집 언니 같은

   자상함을 가진 분이셨습니다. 그런 배우님을 응원하고 싶다는 마음에 몇몇이 뜻을 모았고,

   그렇게 '미카'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 미카를 만들게 된 이유를 덧붙이자면, 김배우님의 동물 사랑이 남다릅니다. 미공샘의 영향으로 저도 반려견을

   입양하게 되었답니다. 또 다른 행복을 알게 되었고, 버려진 장애견을 데려오게 되었지요. 그렇게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분이 우리 미공샘 입니다. 그리고, 미카에 가입하셔서 하루만 글을 읽어보시면 그 이유를 바로 알게

   되실 겁니다. (저 역시 그 이유를 바로 알았습니다.)

 

 

3. 하하하. 멋진 답변이십니다. 그러면 팬 클럽 이름이 '미친카리스마'인데 이렇게 지으신 이유가 있을까요?

 

-> 굳이 설명 안 해도 다들 아시던데요?? 대부분 "아하~~ 맞아!!"라는 반응이시던데요.

   그리고, 응원가서 만난 배우분들이나 스탭분들도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있었습니다. 하하하

 

 

4. 네. 실은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김미경 선생님 팬 클럽 활동 중 기억에 남는 많은 이야기가

   있을것 같습니다.

 

-> 5월 15일이 우리 '미카' 3주년이었습니다. 3년이란 시간 동안 우리 260여명의 미카인은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수천, 수만 명의 팬 클럽 보다 수적인 면에선 작지만, 여느 팬 클럽 못지 않은 결속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배우님을 중심으로 한 가족애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매일 '미카' 사이트에서 사는 이야기들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한 회원이 오늘 저녁은 뭘 먹었는지 올리면,

   다른 회원님들고 "나도 나도"하면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제 기억에 아마도 감자 반찬이 연속 7개 글인가 까지

   올려지기도 했어요. 하하하~

   그리고, 누구 집에 김장을 했고, 누구 집 딸이 무슨 상을 받았고, 누구 집 아들이 군대를 갔고 등등 소소한

   일상들을 편하게 나누면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미공샘이 어느새 '미카'의 최다 방문자를

   기록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김배우님이 요즘 최다 게시글에도 도전하고 계시지요^^

  

   이렇게 매일 매일이 우리의 기억입니다.

 

 

5. 와~ 정말 가족처럼 끈끈하고 편안하게 지내시는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그럼 '미카'의 활동사항을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 네. '미카'는 3년간 이어져 오면서 하나 둘씩 오프라인 모임들이 자리 잡혀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4개의 행사가 매년 열리고 있지요. 1월에는 파주의 한 펜션에서 1박2일 신년회를 진행하고요.

   5월에는 봄소풍, 7~8월에는 1박2일 계곡모임, 10월에는 미공샘 생일파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행사마다 미공샘은 직접 요리실력을 발휘하시고, 그 밖에 많은 준비를 해오십니다. 참고로 미공샘의 쌈장과

   불고기, 월남 쌈은 정말 예술입니다. 그리고, 모임마다 열리는 현장 경매엔 제일 많은 물건들을 내놓으시지요.

   또한, 회원들 개인사까지 일일이 축하해주십니다. 결혼하는 회원에게 보내는 영상 메시지가 정말 멋졌습니다.

 

   와~ 정말 멋진 미공샘과 미카분들이네요. 조금 더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럼요. 올 1월 3번째 신년회를 재미나게 보냈고, 3월에는 제주도 2박3일 여행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달이죠

  (이번달이네요;;) 6월 11일엔 경복궁 근처 한옥 게스트 하우스를 통째로 빌려 1박2일 궁 투어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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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제일 중요한 10월 8일엔 미공샘 절친 배우 분들을 모시고 생일파티가 있습니다.

 

 

6. (감동...ㅠㅠ) 그럼 팬 클럽 활동을 어떤 형식으로 이끌고 계시는지, 앞으로 활동 방향은?

 

-> '미카'를 만들 때 운영진의 일치된 의견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조공이란 잘못된 단어, 잘못된 팬 문화를 몰아내자!!"라는 겁니다.

  

   그리하여, 벼룩시장 게시판을 만들어서 내가 필요 없는 물건을 내놓고 경매를 하면 누군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그 물건을 사고, 그 물건의 대금은 '미카 벼룩이'에게로 가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모인 돈으로

   우리 김배우님 촬영장 응원을 갑니다.

  

   저희들끼리 "벼룩이 간을 채웁시다!!"하면 다들 대 청소에 들어갑니다^^ 안쓰는 액세서리, 옷, 책, 주방도구들이

   나오고 자기 직업에 관련되어 싸게 구입 가능한 물건들은 새 제품을 사서 선뜻 내어 놓습니다. 포도와 사과 농사

   지으시는 회원은 또 그런 내어놓지요. 앞으로도 이렇게 쭈욱~ 한 가족으로 울 김배우님과 같이 나이 들어가는

   '미카'가 되겠습니다.

 

 

7. (진심 또 감동...ㅠㅠ) 지금까지 김미경 선생님의 연기를 거의 다 보셨을 것 같은데, 인생작이나 제일 기억에 남은

   작품이나 캐릭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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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힐러' 방송화면 / KBS)

 

-> 배우 김미경만 본다면 최근작 '힐러'가 아닐까 합니다. 아줌마 캐릭은 정말 대단했지요.

   특히나 "그 눈을 봐야 했어요.." 그 대사는 정말 멋졌지요. 그리고 그 변신은 천상 배우십니다. 딱 그 역은

   우리 김배우님 아니면 안되게끔 하지요. 또한, 송지나 작가님의 대사는 모든 연기자를 설레게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지요. 그런 송샘의 작품엔 늘 우리 미공샘이 감초 역을 하시지요.

   송작가님에겐 믿고 맡기는 배우겠지요? 하하하하~ 그리고, 지금 촬영중인 '마음의 소리'(이미 촬영 종료)는

   가장 기대되는 작품 입니다. '미카'에 몇 장의 사진을 투척하셨는데 강물에 입수도 하시고, 드럼도 치시고

   댄스도 하시던군요. 참고로 우리 김배우님은 예고시절 한국 무용을 전공하셨지요.

 

 

9. 김미경 선생님이 소속되어 있는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 하고 싶은 말은?(바라는 점 등)

 

-> 김대표님!! 올 10월 8일 입니다. 뽀빠이 식구들도 같이 해주시고 금일봉도 부탁 드립니다~

 

 

10. 마지막 질문입니다. 회장님에게 김미경 선생님은 어떤 분이시고, 어떤 배우이신지?

    그리고 김미경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 개인적인 질문이네요... 우리 김배우님을 이야기하자면, 정말 좋으신 분이고, 좋은 배우시라 여러 미사여구가

   따라야겠지만.... 진심으로 하고픈 한마디만 하자면.... "미공니! 사랑합니다." (미공니=미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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